3월 15일 조선일보, 교육섹션, 맛있는 공부에
이종훈 원장의 누나인 이미경씨와 두자녀(양은모, 양은성)의
이야기가 기사로 실렸습니다.
두 자녀는 모두 민사고를 졸업하고 오빠인 양은모는 스탠퍼드대학에 재학중이며 삼성장학생으로 선발되어 학비와 체류비를 모두 지원 받고 있습니다.
동생 양은성은 올해 민사고를 1등으로 졸업하고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하며 예일대학에 수시로 합격한 상태입니다.
민사고에서 예일대학을 수시로 합격한 것은 처음이 아닌가 한다고 하네요.
(사진게시판 42번에 조카들이 민사고 다닌때 여성동아 기사가 있습니다. 41번에는 양은모 사진도 있습니다.)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조카들, 더욱 정진해서
대한민국을 살리고,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되거라 !